KIMUSTUDIO collaborated with Lowkey, a coffee brand that serves specialty coffee and promotes sustainable coffee farms, to develop the design Flying Turtle that symbolizes our brands’ philosophy: quiet and undemonstrativeness. Our designs developed into several variations to illustrate the packages of the brand’s capsule coffee packets and dripcoffee bags. <Uganda> was designed for art posters, stickers and NFTs to promote and introduce the coffee farms in Uganda for their commendable and sustainable efforts to produce good quality coffee.
‘로우키(lowkey)’는 스페셜티 커피와 지속 가능한 커피 농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커피 브랜드입니다. 키뮤스튜디오는 로우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드러내지 않고 묵묵함을 지향’하는 두 브랜드의 컬러를 담아낸 ‘플라잉터틀’ 콘셉트와 심벌을 개발 및 디자인했습니다. ‘느리지만 결코 느리지 않은, 하늘을 날듯 바다를 헤엄치는 거북이’라는 스토리를 담은 ‘플라잉터틀’ 디자인을 베리에이션 해, 캡슐커피 패키지, 드립백커피 패키지에 담아냈습니다. 또한 세계 최빈국 중 하나지만, 좋은 커피 품질을 위해 노력하는 우간다 커피 농가들을 소개하고 응원하는 스토리를 담은 아트워크 <우간다>를 디자인해, 아트포스터와 스티커, NFT로 선보였습니다.
lowkey Flying Turtle Brand Design
KIMUSTUDIO collaborated with Lowkey, a coffee brand that serves specialty coffee and promotes sustainable coffee farms, to develop the design Flying Turtle that symbolizes our brands’ philosophy: quiet and undemonstrativeness. Our designs developed into several variations to illustrate the packages of the brand’s capsule coffee packets and dripcoffee bags. <Uganda> was designed for art posters, stickers and NFTs to promote and introduce the coffee farms in Uganda for their commendable and sustainable efforts to produce good quality coffee.
‘로우키(lowkey)’는 스페셜티 커피와 지속 가능한 커피 농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커피 브랜드입니다. 키뮤스튜디오는 로우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드러내지 않고 묵묵함을 지향’하는 두 브랜드의 컬러를 담아낸 ‘플라잉터틀’ 콘셉트와 심벌을 개발 및 디자인했습니다. ‘느리지만 결코 느리지 않은, 하늘을 날듯 바다를 헤엄치는 거북이’라는 스토리를 담은 ‘플라잉터틀’ 디자인을 베리에이션 해, 캡슐커피 패키지, 드립백커피 패키지에 담아냈습니다. 또한 세계 최빈국 중 하나지만, 좋은 커피 품질을 위해 노력하는 우간다 커피 농가들을 소개하고 응원하는 스토리를 담은 아트워크 <우간다>를 디자인해, 아트포스터와 스티커, NFT로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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