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AI, 창조의 경계를 넘어> 전시 디자인
취약계층에게 AI활용 예술활동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예술 작품을 재창작하는 한편, 전시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한 <AI를 활용한 취약계층 예술활동 지원 시범사업>에 키뮤스튜디오가 교육과 작품 재창작, 전시 기획 및 운영으로 참여했습니다. 키뮤스튜디오는 발달장애인 15명에게 생성형 AI를 활용한 예술활동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이들이 만든 작품을 키뮤스튜디오만의 예술적 언어로 재해석해 새로운 작품들을 탄생시켰습니다. 이 작품들은 <AI, 창조의 경계를 넘어 - 모두를 위한 예술혁명>이라는 제목으로 경기도청에서 전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와 발달장애인, 예술가가 협업을 통해 서로 상호작용하고 융합됨으로써 장애와 비장애,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넘어서는 사회적 가치 창출의 가능성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KIMUSTUDIO participated in the project <Supporting AI usage of the Socially Disadvantaged class in artistic activities> initiated by the Gyeonggi Province and the GyeongGi Cultural Foundation. With motives to demonstrate the possibilities for creating social values that cross boundaries between disabled and non-disabled; between art and technology, the exhibition collaborated generative AI, individual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artists under the title <AI, crossing borders between creations - a revolution for all>. KIMUSTUDIO offered education and training to fifteen individuals and supported the operation and directing of the recreation and exhibitions of their artworks produced via the project.
키뮤스튜디오는 콘텐츠로 세상의 경계를 허뭅니다.
We break the barrier of the world with content.
경기도청 <AI, 창조의 경계를 넘어> 전시 디자인
취약계층에게 AI활용 예술활동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예술 작품을 재창작하는 한편, 전시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한 <AI를 활용한 취약계층 예술활동 지원 시범사업>에 키뮤스튜디오가 교육과 작품 재창작, 전시 기획 및 운영으로 참여했습니다. 키뮤스튜디오는 발달장애인 15명에게 생성형 AI를 활용한 예술활동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이들이 만든 작품을 키뮤스튜디오만의 예술적 언어로 재해석해 새로운 작품들을 탄생시켰습니다. 이 작품들은 <AI, 창조의 경계를 넘어 - 모두를 위한 예술혁명>이라는 제목으로 경기도청에서 전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와 발달장애인, 예술가가 협업을 통해 서로 상호작용하고 융합됨으로써 장애와 비장애,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넘어서는 사회적 가치 창출의 가능성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KIMUSTUDIO participated in the project <Supporting AI usage of the Socially Disadvantaged class in artistic activities> initiated by the Gyeonggi Province and the GyeongGi Cultural Foundation. With motives to demonstrate the possibilities for creating social values that cross boundaries between disabled and non-disabled; between art and technology, the exhibition collaborated generative AI, individual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artists under the title <AI, crossing borders between creations - a revolution for all>. KIMUSTUDIO offered education and training to fifteen individuals and supported the operation and directing of the recreation and exhibitions of their artworks produced via the project.
키뮤스튜디오는 콘텐츠로 세상의 경계를 허뭅니다.
We break the barrier of the world with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