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회 핑크아트페어서울>에서 <뉴욕의 봄, 뉴욕을 봄>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하였습니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리빙룸, 베드룸 등의 공간을 ‘센트럴파크’, ‘뉴욕시티’, ‘센트럴파크 동물원’으로 구성하여 뉴욕의 다양한 분위기를 담아냈습니다. 전시에는 <브로드웨이의 불빛>, <당신이 아는 그 맛>, <뉴욕이 살아있다> 등 뉴욕 아트시그니처 8점과, <브루클린 호텔>, <그래비티> 등 키뮤 오리지널 아트워크 21점이 공개되었습니다. 뉴욕의 봄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전시 공간과 함께, 센트럴파크에서 산책하듯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전시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제 13회 핑크아트페어서울>에서 <뉴욕의 봄, 뉴욕을 봄>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하였습니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리빙룸, 베드룸 등의 공간을 ‘센트럴파크’, ‘뉴욕시티’, ‘센트럴파크 동물원’으로 구성하여 뉴욕의 다양한 분위기를 담아냈습니다. 전시에는 <브로드웨이의 불빛>, <당신이 아는 그 맛>, <뉴욕이 살아있다> 등 뉴욕 아트시그니처 8점과, <브루클린 호텔>, <그래비티> 등 키뮤 오리지널 아트워크 21점이 공개되었습니다. 뉴욕의 봄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전시 공간과 함께, 센트럴파크에서 산책하듯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전시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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