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USTUDIO designed the key visuals of <Design for all abilities - an experience made possible for all>, a web-content of Samsung Electronics that introduces its “accessibility function” to extend the convenience of its services to all people. As the key message of the content told powerful stories of people who transformed the inconveniences of their daily lives into new possibilities, KIMUSTUDIO effectively visualized the inspiring moments that capture sympathy between a child and deaf-mute parents using the “Bixby Vision Access” function.
모든 사람이 편리한 서비스를 누리도록 돕는, 삼성전자의 ‘제품 접근성 기능’을 소개하는 웹 콘텐츠 <Design for all abilities - 모두가 가능한 경험>의 키 비주얼을 키뮤스튜디오가 디자인했습니다. <Design for all abilities - 모두가 가능한 경험>은 삼성전자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일상 속 불편함을 새로운 가능성으로 바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키뮤스튜디오는, 시각장애가 있는 부모가 ‘빅스비 비전 접근성’ 기능을 사용해 아이가 보는 세상을 공감하는 장면, 농인 부모와 청인 자녀가 삼성TV의 수어 확대 기능으로 함께 TV 콘텐츠를 시청하는 장면, 신체 일부분의 기능을 상실한 사람이 갤럭시의 ‘보조기능’을 통해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장면, 청각장애인이 스마트 조명 설정을 이용해 생활 중 일어나는 상황들을 인지하는 장면을 효과적으로 시각화했습니다.
SAMSUNG INCLUSIVE UX DESIGN / Key Visual
KIMUSTUDIO designed the key visuals of <Design for all abilities - an experience made possible for all>, a web-content of Samsung Electronics that introduces its “accessibility function” to extend the convenience of its services to all people. As the key message of the content told powerful stories of people who transformed the inconveniences of their daily lives into new possibilities, KIMUSTUDIO effectively visualized the inspiring moments that capture sympathy between a child and deaf-mute parents using the “Bixby Vision Access” function.
모든 사람이 편리한 서비스를 누리도록 돕는, 삼성전자의 ‘제품 접근성 기능’을 소개하는 웹 콘텐츠 <Design for all abilities - 모두가 가능한 경험>의 키 비주얼을 키뮤스튜디오가 디자인했습니다. <Design for all abilities - 모두가 가능한 경험>은 삼성전자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일상 속 불편함을 새로운 가능성으로 바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키뮤스튜디오는, 시각장애가 있는 부모가 ‘빅스비 비전 접근성’ 기능을 사용해 아이가 보는 세상을 공감하는 장면, 농인 부모와 청인 자녀가 삼성TV의 수어 확대 기능으로 함께 TV 콘텐츠를 시청하는 장면, 신체 일부분의 기능을 상실한 사람이 갤럭시의 ‘보조기능’을 통해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장면, 청각장애인이 스마트 조명 설정을 이용해 생활 중 일어나는 상황들을 인지하는 장면을 효과적으로 시각화했습니다.
We break the barrier of the world with content.
키뮤스튜디오는 콘텐츠로 세상의 경계를 허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