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 Investment & Securities Dividend CC Project Merchandise and Character Design
KIMUSTUDIO created unique golf characters and merchandise goods by working with Eugene Investment, well known for its promotion of brighter investment culture targeting the MZ generation. The details of the designs developed on the golf game chip logo, golf socks and other merchandise goods, highlights both the identity of the company as the finance & stock corporation as well as the corporate’s zealous spirit. The color red was particularly used to illustrate the positivity of the company’s identity in the four characters – Buddy, Eagle, Albatross and Phonics.
MZ세대를 대상으로 친근하고 유쾌한 투자문화를 조성해온 유진투자증권과 키뮤스튜디오가 만나, 유니크한 골프 캐릭터와 굿즈가 탄생했습니다. 골프 용어에 새 이름이 사용되는 것에 착안해 지어진 프로젝트명 ‘유투하새’ 로고와 4종의 캐릭터 디자인, 골프 게임칩 로고와 양말 굿즈에 우상향으로 뻗어나가는 화살표를 적용해 주식 및 금융의 성격을 높이는 한편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버디, 이글, 알바트로스와 피닉스를 시각화한 캐릭터 4종은 유진투자증권의 대표 컬러인 동시에 주식 상향을 뜻하는 ‘레드’를 주색으로 사용해, 긍정적인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습니다. 이 캐릭터들은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자유로운 펜화 스타일로 디자인되었으며, 골프 굿즈 3 종에 적용되어 고객들에게 선보여졌습니다.
We break the barrier of the world with content.
키뮤스튜디오는 콘텐츠로 세상의 경계를 허뭅니다.
Eugene Investment & Securities Dividend CC Project Merchandise and Character Design
KIMUSTUDIO created unique golf characters and merchandise goods by working with Eugene Investment, well known for its promotion of brighter investment culture targeting the MZ generation. The details of the designs developed on the golf game chip logo, golf socks and other merchandise goods, highlights both the identity of the company as the finance & stock corporation as well as the corporate’s zealous spirit. The color red was particularly used to illustrate the positivity of the company’s identity in the four characters – Buddy, Eagle, Albatross and Phonics.
MZ세대를 대상으로 친근하고 유쾌한 투자문화를 조성해온 유진투자증권과 키뮤스튜디오가 만나, 유니크한 골프 캐릭터와 굿즈가 탄생했습니다. 골프 용어에 새 이름이 사용되는 것에 착안해 지어진 프로젝트명 ‘유투하새’ 로고와 4종의 캐릭터 디자인, 골프 게임칩 로고와 양말 굿즈에 우상향으로 뻗어나가는 화살표를 적용해 주식 및 금융의 성격을 높이는 한편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버디, 이글, 알바트로스와 피닉스를 시각화한 캐릭터 4종은 유진투자증권의 대표 컬러인 동시에 주식 상향을 뜻하는 ‘레드’를 주색으로 사용해, 긍정적인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습니다. 이 캐릭터들은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자유로운 펜화 스타일로 디자인되었으며, 골프 굿즈 3 종에 적용되어 고객들에게 선보여졌습니다.
We break the barrier of the world with content.
키뮤스튜디오는 콘텐츠로 세상의 경계를 허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