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뮤니벌스 : KIMUNIVERSE>의
첫번째 입체작품
그중 가장 먼저 등장한 캐릭터 네모 크루 - 키 입니다.
네모난 얼굴 속에 감정과 개성을 담은 ‘첫 번째 탐험가’입니다.
키는 일상 속에서 발견한 익숙한 사물과 상징을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하며,
때로는 바다에서, 때로는 운동장에서, 때로는 과일과 함께
유쾌하고 철학적인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근데 그의 손에 들린 오브제는 무엇일까요?
키는요...
요한슨, 로이, 밥 친구들의
공개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21일, 곧 만나죠! ⏰
🌐 키뮤스튜디오는 콘텐츠로 세상의 경계를 허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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